남는 시간





다큐멘터리 하나를 대충 보고 들었다.
두 남녀가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석유, 전기, 플라스틱 없이 일주일을 사는 내용이다.
얼핏 듣기로 밥 한 번 해 먹는데 무려 다섯 시간이나 걸렸다.

하루 세 끼이니 옛날 조선 시대 사람들은 밥만 해 먹는데도 해가 저물겠구나.
지금은 십 분이면 밥을 해 먹는다.

그래, 남는 시간에 우린 무얼 하고 있는가?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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