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껍질





무릇 과일의 껍질이란 깎아 내어 버리면 그만이다. 굳이 손대지 않더라도 언젠가 시들어 쭈글쭈글해진다.

그러니까 그깟 껍데기가 그렇게 중요한가?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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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오르프네 2009/12/07 22:14 # 답글

    굉장히 찌르는 포스팅이시군요. ^^;;; 비단 과일에만 포함되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.
    오랜만의 글이네요.이삿짐은 잘 푸셨나요?
  • 밑동구름 2009/12/07 23:56 #

    공격적인 글은 쓰지 않으려 노력하기에 사실 오늘 고심 좀 했습니다, 하하. 이삿짐 푸는 일은 오늘이 막바지일 듯 합니다. 안부 감사합니다.
  • 맛없는먼치킨 2009/12/11 20:40 # 답글

    깎아 내어 버린 과일은 더 빨리 상하는데;;
    강하게 찌르십니다.^^
  • 밑동구름 2009/12/13 23:10 #

    상하는 게 순리가 아닐까요. 별개로 그리 말씀하시니 본의 아니게 찌른 모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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