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주고받으신 농담





오래간만에 온 가족이 모여 단란한 저녁 식사
아버지께서 어머니 웃옷 귀퉁이 한데 붙은 밥알 서넛을 보시고는 말씀하신다

(가리키며 다정한 목소리로) 옷에 밥알 붙었네
(시치미 떼며 시크하게) 이따가 배고픔 먹으려구요

아이고 웃겨라 우헤헤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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